코스닥지수가 1.5% 가까이 상승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줄어든 덕분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누그러진 덕분이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09포인트(1.49%) 오른 68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9시 40분쯤 685선을 넘더니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만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54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6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16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108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업종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건설업종지수는 2.7% 올랐다. 철강금속업종지수와 증권업종지수도 2%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올랐다. 셀트리온(068270)은 1.39% 오른 9만4500원, 카카오(035720)는 3.94% 오른 9만4900원에 거래됐다. 파라다이스(034230)와 SK머티리얼즈도 1.3~1.5% 가량 올랐다. 반면 컴투스(078340)와 케어젠은 0.4~0.8% 가량 떨어졌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갑을메탈과 대아티아이(045390), 우원개발(046940)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