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6월 13~17일) 장외주식시장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19일 장외주식 정보 제공 업체 프리스닥에 따르면, 기업공개(IPO) 관련주 가운데 지난해 12월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신약 개발 전문업체 앱클론이 한 주간 3.1% 오른 1만6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9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종양세포 분리기술 전문업체 싸이토젠은 6.8% 내린 1만250원,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항체 신약 개발 전문업체 다이노나는 5.6% 내린 1만2750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코스피 상장심사를 청구한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은 4.3% 내렸고, 지난해 10월 상장심사에서 승인이 보류된 인공장기 연구개발 전문업체 바이오솔루션이 4.2% 하락했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파멥신은 3.7%,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한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에이프로젠은 2.8% 내린 3만5000원에 마감했다.

바이오 관련주에서는 임플란트 및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덴티스가 4% 오른 1만3000원을 기록했다. 항암치료제 전문업체 신라젠은 3.6% 오른 2만1750원, 융합기술생명공학 전문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2.9% 오른 5만4000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미용·의료제품 전문업체 라파스는 2% 넘게 올랐다.

표적 항체 치료제 및 펩타이드 신약 개발 전문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는 7.7% 내린 6000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소재 전문업체 바이오제닉스는 5.9% 내린 8000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가젠임플란트는 2.3% 내린 2만1000원,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올리패스는 1.9% 내린 5만1000원에 마감했다.

기타 주요종목 중에서 LG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 LG CNS가 5.1% 오른 3만1000원을 기록했다. 광학장비 전문업체 필옵틱스는 4.7% 오른 1만6750원,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는 3% 가까이 오른 8750원에 마감했다.

마스크팩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업체 지디케이화장품은 6.4% 내린 2만5750원을 기록했다.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는 6.2% 내렸고,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시그넷시스템은 5.6%,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3.9% 하락했다.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및 기능성 패치 제조사 케이티에이치아시아는 3.6% 내렸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티맥스소프트도 3% 넘게 내렸다.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과 선익시스템, 현대엠엔소프트가 1% 넘게 내리며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