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의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이 평균 2.7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청약 결과 전체 1226가구 모집(특별공급분 15개 제외)에 총 3417명이 몰려 평균 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211.5대 1(59㎡B)을 기록했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은 "희소가치 높은 전용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인데다, 4베이 평면(발코니와 맞닿은 방·거실이 4개), 서재·다락공간 등 특화설계, 워터파크·스파·게스트룸 등의 특화 커뮤니티,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유치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의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이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1단지에 이어 7월에 2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1단지 맞은 편인 A-79블록에 들어서며 77~96㎡ 총 1515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