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지난 9일 미국 델핀(Delfin) LNG사(社)와 FLNG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임맹호 산업은행 PF본부장(사진 왼쪽)과 프레디릭 존스 미국 델핀 LNG사 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별관에서 PF금융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FLNG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다. 델핀 LNG사는 멕시코만 해상에 천연가스 액화처리 해양플랜트를 설치한 후 미국 육상에서 생산된 가스를 LNG로 전환해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은행은 총 사업비 21억달러 중 15억달러 조달에 대한 PF금융자문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