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잎선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복귀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8일 열린 K-STAR 새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잎선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박잎선은 전 남편 송종국과의 파경 이후 불륜 루머부터 개인 SNS 계정 논란까지,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앞서 파경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자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아 지욱이 아프게 한 만큼만 너에게 돌려줄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그 파장은 상당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잎선은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힘들다.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 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호소의 글을 올렸다.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잎선은 온라인상에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이 유포되면서 송종국과의 파경 사유가 박잎선의 외도 때문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잎선, 예능 출연 모습 궁금하다", "박잎선, 힘내세요", "박잎선, 외도 진짜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