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가 불산 유출 사고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램테크놀러지(171010)는 전날보다 16%(535원) 내린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학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램테크놀러지의 화학약품 공장에서 불산 100kg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고 일부 주민들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산은 무색 휘발성 액체로 호흡기나 피부 등에 흡수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지난 2012년 경북 구미에서도 불산 유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사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