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장(CFO)이 에이블현대호텔리조트 대표로 이동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관리를 맡고 있는 에이블현대호텔리조트는 5월 12일 장폴혁 단독 대표 체제에서 장폴혁, 김택중 공동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등기일은 5월 3일이다.
김택중 대표는 5조원 규모 자구안을 추진하는 등 현대그룹 구조조정을 맡아왔다.
김택중 대표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서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활동했다. 2011년 현대증권 투자금융(IB)본부장, 2013년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