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하며 690선을 넘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08포인트(0.89%) 오른 691로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15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9억원, 59억원을 순매도했다.
섬유 및 의류 업종 지수가 4% 넘게 올랐다. 가희가 전날보다 9.48% 오른 4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좋은사람들(033340)과 데코앤이는 각각 7.23%, 5.69%씩 상승 마감했다. 코데즈컴바인(047770)은 5% 올랐으며 아즈텍WB(032080)와 형지 I&C도 2% 넘게 올랐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아로직이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19%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지난 20일 코아로직은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코아로직은 지난 3월 2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으며, 인가 전 M&A를 완료해 인수대금 209억원을 납입받고 203억원을 변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올랐다. 1위 업체인 셀트리온(068270)을 비롯해 카카오(035720)와 동서(026960), CJ E&M, 메디톡스(086900), 코데즈컴바인(047770), 바이로메드등이 올랐다.
반면 코미팜(041960)은 하락 마감했으며 로엔은 보합 마감했다.
셀루메드(049180)와 동방선기(09941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631개 종목이 올랐다. 447개 종목은 내렸으며 63개 종목이 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