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국내외 임플란트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8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34% 증가한 778억원, 109억원을 기록했다"며 "국내외 임플란트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31% 증가한 618억원을 기록했고, 미국법인 매출이 47% 늘면서 영업 흑자를 달성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자회사로 22개의 해외 현지법인과 7개의 국내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중국과 미국법인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과 미국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23%, 31% 증가한 593억원, 45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