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0.89%) 내린 689.7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6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 14억원 순매도하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업종으로보면 운송이 7% 넘게 급등중이다. 운송장비부품, 기타서비스, 통신서비스소프트웨어 등이 상승이다. 반면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금속 등은 1% 넘게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이 1% 넘게 내리고 있으며 카카오(035720),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파라다이스(034230), 케어젠 등이 약세다.

주요 종목으로는 광림이 액면분할 이후 증시로 돌아온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광림은 1주당 1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면서 18일까지 주식매매가 정지됐다. 액면분할 후 주식 수는 기존 주 1911만9243주에서 3823만8486주로 늘어났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 소식에 급등했던 '반기문 테마주'는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보성파워텍(006910), 씨씨에스(066790), 일야, 성문전자(014910)등이 줄줄이 내림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25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783개 종목은 약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