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상승하고 있다. 유가 상승세가 증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1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29% 상승한 1만7702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20% 오른 2055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8% 상승한 4734선에서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2.74% 상승한 배럴당 4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캐나다 유전 근처 산불 때문이다.

관련주인 쉐브론이 1.23%, 엑손모빌이 0.56% 상승하고 있다. 마라톤 페트롤륨도 0.59%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