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9 일원에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3개 블럭 15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6~122㎡ 총 57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3BL 투시도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미국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발 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상청의 지역별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와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청정 모드가 조정된다.

이 단지는 전 가구에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해 결로를 방지하고,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실과 주방공간에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한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시스템, Push&Pull 도어록, 스마트홈, 디자인 특화 배선기구 등 특화 설비가 적용된다. 또한, 거실과 주방·식당 간 경계를 허문 오픈구조의 D.House(디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D. House는 최소화된 구조벽을 바탕으로 습식공간을 제외한 공간이 원룸처럼 열린 공간체계다.

단지 주변으로 현재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15~20m로 확장 공사 중이다. 광역버스망을 통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분당 이마트 등 분당 편의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들의 출퇴근 및 통학시간 이동과 인근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25인승·2대)를 제공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