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민의 장기 재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인 개인자산 종합관리계좌(이하 ISA)를 판매 중이다. ISA 가입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와 사업자, 농어민이다. 가입의무기간은 5년이고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원으로 기간 내 최대 1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ISA에서 투자하는 금융상품에 대해 순손익 200만원까지 비과세된다.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9.9% 분리과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소득금액이나 연령 등 조건에 따라 비과세 한도가 250만원으로 늘어나고 가입의무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다.
대신증권 ISA는 신탁형과 일임형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탁형 상품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보유자산을 배분하는 방식이고 일임형은 고객이 대신증권이 제시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일임하는 방식이다. 5년 간 투자가 지속되는 장기투자상품인 만큼 투자성향이나 목적, 비과세혜택, 손익계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대신증권은 신탁형 ISA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는 '하우스 뷰(House View·해당 증권사 고유의 시장 전망)'를 제시하고 있는 대신증권은 글로벌 고배당주, 미국배당 우선주 등의 달러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상품 라인업에 올려놨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ISA 전용으로 출시되는 ELS 상품은 기존 당사 상품에 비해 낙인(Knock-In·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 비율을 낮추는 등 안정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보강해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100조클럽 ELS는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초우량 글로벌기업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높은 유동성과 낮은 변동성을 이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지수형ELS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신증권은 이밖에도 채권형 상품 등 안정성에 무게를 둔 상품부터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까지 투자자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한 상품라인업을 제시하고 있다.
일임형 ISA는 투자지역과 투자자의 위험성향을 반영해 총 9개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국내형과 글로벌형 상품에서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따라 모델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경제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수익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산군별 최적 자산배분 비중을 결정한 뒤 유형별로 선정한 우수상품을 모텔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다.
일임형 모델 포트폴리오에도 달러자산에 투자하는 상품과 함께 시장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아래 배당주, 롱숏펀드, 우량채권 등의 우량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가입이 가능해져 투자자들이 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ISA 상담은 금융주치의가 담당한다. 논리와 탁월한 시장 전망을 가지고 계좌개설부터 시황, 상품설명, 사후관리까지 ISA 투자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ISA에 가입한 고객에겐 상품 매수금액의 10배 한도로 세전 연 3.5%(3개월 만기)의 RP(환매조건부 채권·Repurchase Agreement)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신탁형 고객은 연 5%(180일 만기)의 RP를 1000만원까지 ISA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으며, 일임형 고객은 연 7%(180일 만기)의 RP를 가입금액의 30%까지 ISA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다. 단 중복가입은 안되고 중도환매 시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신탁형 수수료는 연 0.1%이며 편입상품별 보수는 따로 적용된다. 일임형은 모델포트폴리오에 따라 연 0.1%~0.8%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고 운용지시는 100만원부터 가능하다. ISA 가입 및 유의점 등 세부사항은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ISA 상담 시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농어민확인서 등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자, 농어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면 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유승덕 고객자산본부장은 "ISA는 5년간 투자해야 하는 장기투자상품이므로 고수익 만을 쫓지 말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고객자산을 관리해줄 수 있는 회사와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