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전문 제조업체 아이트로닉스가 22일 풀HD급 화질 2채널 블랙박스 신제품(ITB-5000FH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방 풀HD, 후방 HD급 화질로 초당 30프레임 녹화가 가능하다. 녹화한 영상은 3.5인치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 광역 역광보정기능(WDR) 을 적용해 저조도 또는 역광 환경에서도 주변 사물과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다.
전용 외장 나이트 비젼(야간 촬영 기기)을 추가로 장착하면 빛이 없는 상황에서도 선명하게 녹화를 할 수 있다.
신제품은 USB 백업 기능도 갖췄다. 블랙박스 SD카드에 저장된 영상 중 백업이 필요한 중요한 영상을 사용자가 선별해 USB 메모리로 실시간 복사할 수 있다.
출고가는 16기가바이트(GB) 용량이 34만9000원, 32GB가 3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