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산과 들 같은 비포장 구간을 잘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트레일러닝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십 킬로미터의 장시간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특성상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는 트레일러닝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플루이드 레이스 베스트와 고스트 라이트 프로 재킷

'플루이드 레이스 베스트(FluidTM Race Vest)'는 백팩을 역할을 대신하는 트레일러닝 전용 조끼다. 장기간의 레이스를 위해서는 물과 비상식량은 물론 위급 상황을 대비한 휴대폰, 러닝재킷 등을 소지해야 한다. 이 제품은 어깨와 등에 위치한 포켓을 통해 다양한 준비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무게 중심을 고려한 수납공간의 앞뒤 배분은 안정감 있는 레이스를 도와주며, 넓은 스트랩을 적용해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 하중을 줄였다. 몸에 밀착되는 부분에는 메쉬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의 레이스 중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고스트 라이트 프로 재킷(GhostTM Lite Pro Jacket)'은 트레일러닝을 위한 기능성 방풍 재킷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메쉬 소재로 구성된 안감을 통해 온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고, 기후 조건에 따라 재킷의 후드 부분은 목 부위의 지퍼 속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275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재킷은 패커블 디자인으로 선보여 겉옷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주머니 형태로 크기를 줄여 휴대할 수 있다.

한편, 마운틴하드웨어는 24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개최되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코리아 50K'를 공식 후원한다. 비용 후원뿐만 아니라 대회 물품 지원, 현장 소비자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대회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