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정부의 온라인 금융 활성화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21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승창 연구원은 "정부의 증권업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방향 중 하나는 온라인 금융 활성화"라며 "키움증권은 온라인 브로커리지에서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도 업종 내 최고 수준인 28%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1분기 순이익이 348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