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앞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지난 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사무국장·윤성빈 선수 등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스켈레톤은 엎드린 자세로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트랙을 활주하는 겨울 스포츠다. 지난 1928년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위험성을 이후로 중단되었다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부터 다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2006년 창단됐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18년 3월까지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