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미뤄지면서 닷새째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날보다 1.12%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각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올라 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그룹과 한영회계법인 측은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30일로 미뤘고, 다음 달 1일로 다시 연기했다. 증권 업계에서는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가 1조원을 웃도는 인수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