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앞 지하에 대형 광장이 만들어진다. 이르면 올해 말 착공돼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용산역 앞 한강로2가 404번지 일원 1만2000㎡ 지하에 광장과 공용주차장, 부대시설(리틀링크)을 건설할 민간 사업자를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상 사업비는 1000억원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사업제안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31일 용산구청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여해야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