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혼조세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이사회(FRB)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경계심이 커졌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41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21% 하락한 1만749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16% 내린 2033선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4% 상승한 4773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날 오후 12시20분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 정책'이라는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소비자 심리 지수는 전달보다 개선됐지만 예상을 밑돌았다. 컨퍼런스보드는 3월 미국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달(94, 수정치)보다 상승한 96.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94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