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래금융포럼 개최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www.chosunbiz.com)가 4월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자본수출 시대, 해외 진출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2016 미래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저금리와 경쟁 격화, 수익성 저하 등 영업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금융회사들이 어떤 전략을 구사해나가야 할 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결국 금융회사들 또한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해외진출 현황 및 문제점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현주소와 시사점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이머징마켓의 보험시장 공략 방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기조연설은 베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대 교수와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이 맡습니다.

글로벌 금융·통화 전문가인 아이켄그린 교수는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아이켄그린 교수는 강연 뒤 이인호 서울대학교 교수와 특별 대담을 진행합니다.

이후 모비우스 회장이 글로벌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합니다. 중국 등 아시아권 신흥국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모비우스 회장은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강연 뒤 성태윤 연세대학교 교수와 특별 대담을 갖습니다.

특별 대담 이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상제 금융연구원 박사가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이지혜 에임 대표, 임상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 인도네시아 프라세티오(Prasetio) 대사가 토론을 갖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현주소와 시사점'을 주제로 열립니다. 김봉훈 맥스틴경영자문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 뒤 신관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윤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임일섭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 등이 참석해 토론합니다.

핀테크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의 사회로 브랜든 로스 다이렉트렌딩 대표, 하나은행의 해외 진출 실무자 등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보험 산업이 성숙해 있지 않은 아시아권 이머징마켓을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댑니다. 정홍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병건 동부증권 기업분석1팀장,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담당자가 참석해 논의합니다. 주제 발표는 전용식 보험연구원 금융전략실 연구위원이 담당합니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의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4월 20일(수) 08:00~16:10

▲장소 :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최 : 조선비즈

▲후원: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조선일보사·TV조선

▲등록비: 11만원(4월 18일까지 인터넷 사전 등록 시 8만8000원, 대학생 5만5000원)

▲신청 : FINANCE.chosunbiz.com

▲문의: 02)724-6157, event@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