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가 부산서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광안 더샵', '대신 더샵', '해운대 엘시티 더샵' 등 총 3곳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부산 핵심 입지에서 총 1535가구의 '더샵'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은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이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199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를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연산동에서는 총 7개의 도시정비구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늘어선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5월에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인근에서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464가구로 건설된다. 모두 전용면적 59㎡, 72㎡ 규모의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센텀시티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하면서, 오봉산과 장산의 친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환경을 갖췄다.
'연산 더샵'과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