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박동훈(64·사진)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에서 한국인 CEO가 탄생한 것은 16년 만에 처음이다. 박 신임 사장은 2005년부터 8년여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 근무한 뒤 2013년 9월 르노삼성 부사장으로 영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