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지난 4일 서울 사옥에서 CJ오쇼핑 등 10개 기업을 '201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하고, 해당 기업의 공시 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고 6일 밝혔다.
CJ오쇼핑과 서희건설은 1999년 상장 이후 지금까지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이력이 없었다는 점을 평가받아 장기 성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씨젠과 슈피겐코리아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공시 활동으로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해 IR(기업설명회) 활동 공시우수법인으로 뽑혔다.
이 외 크루셜텍과 아바코, 에스엔유프리시젼, 테스, 에스앤에스텍, 지스마트글로벌이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