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4포인트(0.2%) 오른 1951.3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25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억원, 5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220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차익거래는 2000만원, 비차익거래는 219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밤 미국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는 장중 한 때 국제유가 하락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결국 상승 마감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2% 오른 1만6899.3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29% 올랐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위 업체인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현대모비스(012330)와 SK하이닉스(000660), 삼성생명(032830), LG화학(051910)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와 아모레퍼시픽(090430)은 내리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삼성물산(028260)은 보합이다.
43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246개 종목은 내리고 있으며 14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