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그룹(이하 스마일게이트)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004억원, 영업어익은 3304억원, 당기순이익은 2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2.9%, 7.5%, 7.9% 증가한 수치다.

스마일게이트 2015년 실적 현황

스마일게이트는 총싸움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실적 호조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 등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올해 크로스파이어 IP를 다각화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며 "다중접속(MMO) 역할수행게임(RPG) '로스트 아크'의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와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