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막내미 포텐이 제대로 터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친구는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시간을 달려서'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12관왕'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으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데뷔 후 처음으로 2월 2일 SBS MTV '더쇼'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을 완벽하게 접수하며 파죽지세로 12개의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2016년 첫 12관왕의 기록으로, 여자친구는 날마다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2015년 1월 데뷔해 활동 2년차를 맞은 여자친구는 걸그룹계 막내로서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가요계 '막내미'로 큰 사랑을 사랑받고 있다.
'막내미'는 막내스러운 매력을 뜻하는 말로 '막내'와 '미'(美)를 결합한 신조어이다. 최근 '갓자친구'에 이어 여자친구에게 붙여진 또 다른 애칭이다. 평균연령 19.1세의 건강하고 풋풋한 소녀다운 매력의 여자친구는 실제 6명의 멤버 모두가 각자 집안에서도 막내이다. 전원 막내 멤버로 이뤄진 여자친구의 막내미는 그야말로 절정에 이르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여자친구, 노래 진짜 좋다", "인기가요 여자친구, 막내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