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자 전환한 휠라코리아가 하락세다.

휠라코리아는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1.78% 내린 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휠라코리아 부진은 지난해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휠라는 지난해 1218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13.2%나 줄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실적은 증권사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다"며 "휠라아웃도어 철수와 관련된 재고 손실 25억원 등 예기치 못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