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네트웍스

새로 시작하는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하는 배우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 정해인이 당찬 '시청률 공약'을 밝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 정해인은 오는 13일 첫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각각 입시학원 영어강사 겸 번역가 이지선,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 패션지 출신 출판사 에디터 유세희, 여행가를 꿈꾸는 알바왕 유세준 역할을 맡았다. '왁자지껄 사고'와 '뜨끈한 사랑'이 가득한 대가족에서 '신선함'을 담당하며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과 인생을 담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 방송을 3일 앞둔 시점에서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 정해인이 '센스만점' 시청률 공약을 내놨다. 봉사활동, 프리허그, 영어책 기부 등 배역에 딱 걸맞은 공약으로 드라마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시청률․시청자'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제작진과 배우들에게는 그저 감사한 일이다. 이런 공약을 예상하고 준비하는 것마저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와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해서 만들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대사의 연금술사'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 그런거야, 기대된다", "그래, 그런거야,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