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서세원과 내연녀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의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공개된 서울중앙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 현장에서 서정희는 결혼 생활 내내 서세원의 폭행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서세원의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고 말했다.

또한 서정희는 "내가 남편이 바람 한 번 폈다고, 폭행 한 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 줄 아느냐.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라며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서세원, 서정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