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사장 조현준)이 해외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의료 및 기술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가진 효성의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Blue Challenger)'를 베트남 현지에 파견해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적정기술 제품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해외에 파견된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역시 효성의 해외사업장이 있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했고, 2014년부터는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진료해주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현지 봉사활동의 결과로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주최한 '베트남 사회책임경영 시상식'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효성은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사업장에서의 지역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 더 많은 베트남 주민들에게 미소를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