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 진단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박장애란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잦은 손 씻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히 나타난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만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는 불안을 증가시킨다.
강박장애로 진단되기 위해서는 첫째,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 둘째, 이 장애가 경과되는 도중 특정한 시점에서 자신의 강박적 사고나 행동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고 인식한다. 셋째,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에 시간을 쓰는 경우, 이로 인해 심한 고통이 초래되거나 정상적인 일, 직업적인 기능, 사회적 활동이나 사회적 관계에 심각한 지장이 초래된다. 넷째, 다른 장애가 있는 경우,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의 내용이 그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섯째,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이 약물이나 약물 남용 등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 치료 어떻게 하지?", "강박장애 진단법, 나도 강박장애 있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