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는 세계적인 종군사진기자 로버트 카파가 한 이 말을 믿습니다. 무릇 좋은 기자란 속도가 늦더라도 사실 관계가 맞는 기사, 한 꺼풀 더 벗겨내는 깊이 있는 기사, 기사를 읽는 당사자가 억울해 하지 않은 기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1년 입사해 국제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증권, 연결지성센터를 거쳐 2015년 1월부터 유통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취재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누군가 일생을 걸고 전념하는 일이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한 번 더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