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50억원을 후원한다. 테스트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전 점검을 위한 국제 대회로, 다음 달 6~7일 알파인스키월드컵을 시작으로 종목별로 열린다.
신 회장은 "우리나라 선수가 모든 종목에 출전해 동계 올림픽 최초로 스키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신 회장은 2014년 스키협회장에 취임했으며 2020년까지 협회에 10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입력 2016.01.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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