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앤컴퍼니(대표 이홍선)는 2015년 9월 출시한 'LUNA(루나)폰'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중저가 스마트폰인 '루나폰'은 사용자가 공통적으로 원하는 핵심 기술만을 반영한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알찬 스펙을 자랑한다. 세련된 제품 디자인, 단순한 UI/UX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공급한다는 것이 본 제품 기획의 핵심이다.
'루나폰'은 스마트폰 실사용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먼저 다양한 소비자 의견을 수집해 이를 데이터화하고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키워드들을 뽑아냈다. 그리고 해당 키워드들을 제품 개발에 적극 적용했다. 그 결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풀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카메라가 튀어나온 디자인을 꺼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카메라 모듈을 본체 안에 탑재시켰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전략은 주효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루나폰'은 초도물량매진 및 하루 2,000대 개통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는 뛰어난 가성비로 실속을 중시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루나폰'을 경험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는 침체돼 있던 대한민국 모바일기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