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뉴욕 증시도 거래 초반 강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17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과 같은 1만6516선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28% 상승한 1944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1% 오른 4686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가 오전 중 상승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84% 상승한 배럴당 31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시에테제너럴은 S&P500이 2009년 최저치 666 밑으로 떨어져서 550선까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