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 넘게 상승 마감했다. 사흘만에 680선을 되찾았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73포인트(2.19%) 오른 686.03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총 1145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1억원, 14억원을 순매도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AP시스템(265520)이 전날보다 13.93%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테라세미콘과 비아트론(141000)은 각각 8.78%, 7.99%씩 상승 마감했다. 아이컴포넌트(059100)원익IPS(240810)도 6.55%, 5.47%씩 올랐다.

반면 구제역 백신주들은 하루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글 벳이 15.37% 내렸으며 제일바이오와 중앙백신(072020), 대성미생물(036480)이 7~1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1위 업체인 셀트리온(068270)은 전날보다 7.46% 오른 10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035720)와 CJ E&M, 동서(026960), 바이로메드, 코미팜(041960), 컴투스(078340)등도 올랐다.

대동기어(008830)대동금속(020400)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782개 종목이 올랐으며 277개 종목은 내렸다. 79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