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름세로 출발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장 직후 내림세로 반전하면서 한 때 3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상승한 3026.16에 출발했다. 개장하자마자 1% 가까이 올랐다가, 10분도 채 안 돼 0.9%까지 밀리면서 잠시 3000선이 붕괴됐다. 장 중 3000선이 깨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9시57분 현재 0.18% 상승한 3022.12를 기록 중이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당 위안화 가치를 전날 보다 0.003% 소폭 절하한 6.5628위안에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