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3D)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다쏘시스템(www.3ds.com)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16'에 참가한다. 프랑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다쏘시스템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샌즈 엑스포(Sands Expo)홀에 '꿈, 창조 삶'이라는 주제로 3D 전시관을 만들었다. 다쏘는 전시관에서 고도의 3D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가전제품이 사물인터넷화하는 과정과 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조 설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HTC가 개발한 가상 현실 헤드셋, 알데바란로보틱스(Aldebaran Robotics)이 개발한 '나오(Nao)' 로봇의 가상 복제 버전, 패롯(Parrot)이 개발한 X드론의 3D 프린팅 기술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