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의 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에 인내심이 바닥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출장에 나섰다. 강호동은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첫 만남에서도 빠른 속도로 교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본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응 없는 고양이들에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인국은 고양이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서인국, 답답했겠다", "강호동 서인국, 고양이들이랑 친해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