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훈 기자입력 2015.12.31. 15:00엔에스브이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 28만1424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18억8600만원 규모다.처분예정기간은 2016년 3월30일까지다.오늘의 핫뉴스 文 시절 도입한 이 제도, 수십만 개미들 '세금 폭탄' 예고산업 많이 본 뉴스현대차, 美 노조 생길까… 근로자들 다음달 가입 투표[인터뷰] 10초 만에 전기차 배터리 잔량 진단… GS가 찜한 日스타트업'1조' 땅부자 금강제화...아들 ‘아이폰' 매장 임대료가 아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