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사회공헌활동 '온누리사업'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온누리사업은 처음에는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이 목적이었으나, 에너지 환경 개선으로 지원범위를 넓혔다.
온누리사업은 사회복지시설로 자본이전,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고용, 난방효율 개선, 에너지소비 지출 감소로 소득 증대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온누리사업의 고용효과, 소득효과, 환경효과, 자본이전 등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6억9500만원으로 2013년 대비 성과가 24.9%나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7월 이승훈 사장 취임 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시 중소기업과의 공동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 해외 수출 로드쇼 참여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WGC 파리전시회, 가스테크 싱가포르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20개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비의 75%, 최대 10억원을 대준다. 올해 20건의 기술과제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과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17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남동발전과 올해 12월 7일 협력사 공동 수출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남동발전의 전력부문 수출전문대행사를 활용, 가스 및 전력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9월 신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국민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윤리청렴경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훈 사장은 "32년의 업력에 걸맞은 윤리·청렴의식이 동반된 내적 성장을 위해 뼈를 깎는 반성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