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토글라스 공모가가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24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7.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판유리 제조사인 KCC와 아사히글라스가 2000년 합작을 통해 만든 회사다. 자동차 유리 제조업체로 현대차그룹이 주 거래처다. 지난해 매출액 4297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고,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