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의 단축번호 1번이 119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원은 최근 진행된 KBS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녹화 당시 MC인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태원의 건강지킴이가 있다던데?"고 물었고, 김태원은 "내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은 119다"며 입을 열었다.
김태원은 "혼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일 생기면 그 번호를 눌러야 한다"고 국민약골다운 사연을 밝혔다.
이어 김태원은 "조우종 아나운서도 119를 1번으로 해놔야 된다"며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 조심해야한다. 순서가 있는 게 아니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짠하다" "순서가 있는게 아니래 ㅋㅋ" "자나깨나 건강조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