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용 의료기기 업체 멕아이씨에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멕아이씨에스는 공모가(4500원)을 57.5% 웃도는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멕아이씨에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호흡기를 개발했으며, 주력 제품은 중환자용 인공호흡기다. 현재 회사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 인공호흡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등 6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85억4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2억9700만원을 기록했으며, 3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