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YTN(040300)에 대해 남산타워 확장 공사를 마치고 개장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YTN은 지난 2000년에 체신공제조합으로부터 남산타워(N서울타워)를 700억원에 인수했다.
김태성 연구원은 "YTN은 남산타워 확장 공사(본관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8일 개장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확장 공사로 남산에 4958㎡ 규모의 쇼핑몰이 만들어 진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남산타워 주변에 롯데, 신라, 두산이 운영하는 시내 면세점이 있어 면세점 쇼핑을 한 후 남사타워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J가 남산타워 일부를 임대해서 사용해왔는데 임대료로 올해까지 매년 60억원이었으며 내년부터는 매년 90억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