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일 오후 2시 양재동 aT센터에 80여개 그룹사의 노사가 모여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롯데그룹이 2015년 5월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식'을 가진 이후 그룹 차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첫 번째 활동이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운영실장(사장)과 80여 개 전 그룹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임직원, 샤롯데 봉사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1만5000포기의 배추를 김장했다.
롯데는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를 푸드뱅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노·사가 힘을 모은 첫번째 행사가 사회공헌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롯데 임직원이 어울려 정성껏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