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11월 30~12월 4일)에는 전국 37곳에서 2만1214가구가 분양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16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26곳, 당첨자 계약은 29곳에서 진행된다.
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삼성물산(028260)은 서울 은평구 녹번 1-2지구를 재개발하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 청약을 다음 달 2일부터 진행한다. 총 1305가구 중 전용면적 59~84㎡ 3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또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를 같은 날 분양한다. 668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84㎡ 416가구다.
GS건설(006360)과 신동아건설도 이날부터 3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0 블록에 짓는 동탄자이파밀리에 공공분양 아파트 1067가구 청약신청을 받는다. 전용면적은 59~84㎡다. SK건설도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수영구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는 수영 SK뷰 1, 2단지 청약을 진행한다. 총 1245가구 중 59~84㎡ 85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현대건설(000720)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4 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운정을 다음 달 3~4일에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84㎡이고 총 2998가구다. KCC건설(021320)도 같은 기간에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44-1블록에 짓는 블루마시티 KCC스위첸 58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84~101㎡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AK네트워크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청계 와이즈 노벨리아' 99가구 청약 신청을 받는다. 전용면적 59·74㎡으로 지어지는 중소형 단지다.
모델하우스 오픈도 잇따른다. 30일에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오피스텔), 2일에는 포항자이, 4일에는 마포한강 아이파크, 광명역파크자이2차,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서산 라온 프라이빗 등 14곳이 각각 견본주택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