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가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에 내정됐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24일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이 전 전무를 단수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주주협의회 보고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12월 초 임시주주총회을 통과하면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가 된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나와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전산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동양네트웍스 기술연구소 부서장, 쌍용투자증권 이사 대우, 굿모닝증권 상무, 동원증권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전무를 지냈다.
후보 추천위원회는 이 내정자의 IT 실무 능력과 핀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