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Canada 영어 유치부 수업 전경

국내 최초로 캐나다 BC주 정부로 부터 승인된 G.E.P(Global Education Program)를 운영하고 있는 BIS Canada(대표 서동영·www.biscanada.net)는 지난 달 10월 20~21일 양일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이하 BC)주 교육부가 파견한 세 명의 감사관에 의해 감사를 받았다. 이번 정기 감사는 2015년에 실시한 교육 전반에 대해 엄격하면서도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가장 기본적인 교사 자격부터 시작해 높은 수준의 IT(Informational Technology)를 도입해 진행되는 구글 클래스(Google Class)가 수업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한 학업 진행에 있어 유연성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다양성의 공존 여부까지 세심하게 검토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그 결과, 감사관들로부터 모든 분야에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5년 BIS Canada 감사 평가를 마쳤다.

서동명 대표

다만 현재의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영어 유아 교육과정(K 과정)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현 하며 2016학년도에 새로운 과정의 신설을 권유 했다. 동시에 캐나다 BC주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약속을 함으로써 이번 기회를 기반으로 BIS Canada는 영어 유아 교육과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와 데이비드 맥네일(David McNeil) 에 따르면 1.5세에서 6세까지의 어린이들은 특별한 언어 습득 장치라고 할 수 있는 LAD(Langu age Acquisition Device)를 갖고 있어서 언어의 습득 능력이 어른들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것이라고 한다.

불행히도 국내 다수의 영어 교육 기관들은 발음 중심 교수법(Phonics) 지도를 시작으로 글자를 식별하고 바르게 소리 내어 교재를 읽게 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영어 교육에 부담을 가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인지발달, 인성, 사회성, 그리고 신체활동 등을 고루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최근 영·유아기의 영어 교육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어의 어휘나 문장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의 결핍을 걱정하는 목소리 또한 들려온다. 때문에 이러한 시기에 영어 교육의 불균형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는 BIS Canada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BIS Canada는 기존 영어교육의 부족함을 충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정식 교사들을 통해 캐나다 BC주 정부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서동영 대표는 "분당에 위치한 BIS Canada 영어 유치부 과정은 '인성의 뿌리를 내리고 천천히 배워요'라는 목표 아래 위에서 언급된 LAD(언어 습득 장치)를 최대한 활용해 접근하고자 한다. 취학 전 5~7세 어린이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감각 활동(Hands-on Material)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2외국어를 배우고 어휘를 확장시켜 놀이처럼 즐겁게 영어를 배우게 된다"며 "나무의 뿌리는 비록 땅 속에 있어 보이지 않지만 나무 윗부분 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비바람이 칠 때 땅을 움켜잡고 버티게 해주는 것처럼 5~7세 영유아기에 균형 잡힌 교육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 일인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내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그것을 기반으로 스스로 자립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면 BIS Canada 유치부 입학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BIS Canada는 캐나다 공립교육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한 신개념 교육기관으로 '한국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적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인성교육과 창의성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031)718-1004